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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사회복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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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조윤자
  • 2024.01.04 23:37:48
  • 조회 수: 1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소식을 전하게 하셨다”(루까4,18)라는 복음 말씀은 본 사회복지법인의 설립목적입니다!

 

사회복지법인 프란치스코회를 사랑하시고 관심 가져주시는 모든 후원회원 여러분과 각 기관에서 수고하시는 직원여러분, 갑진년 새해에는 원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루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회원님들은 새해 아침 동녁의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소원을 위한 기도를 하셨나요?! 한분 한분의 가정에 하느님의 축복을 빌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다양한 사회복지 활동에 관심 가져주시며, 지원해주시는 회원 여러분 지난 한해 동안의 사랑과 정성, 나누어주신 후원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주시 원문로에 자리한 프란치스코 전교봉사 수녀회수녀님들은 국내뿐만이 아니라, 아프리카 잠비아, 페루, 브라질, 인도지역의 열악한 환경에도 보다 더 삶의 질을 높여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기 위한, 빈민 지역 내의 진료소, 의료기관과 초, , 고등학교를 설립하여 환경개선, 의료봉사, 교육에 필요한 선교활동을 30여년 동안 세계 곳곳에 어두움을 밝히는 희망의 돌봄, 봉사활동으로 이어가고 있답니다.

특히 인도 북쪽 아루나찰 지역에 저희 수녀님들은 유치부 및 초, , 고등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북쪽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많아서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학교에 맡기면 한 학기 내내 기숙사에서 지내게 됩니다. 여기에 수녀님들은 어린이들을 먹여주고, 씻겨주며, 교육하여, 아프면 병원 케어까지 엄마의 일손이 몇 배나 필요한 곳이랍니다.

또한 우리나라 국내에서도 노인과 장애인, 청소년, 병원 호스피스 환자분들이 필요로 하는 나눔과 돌봄의 사회복지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때로는 이러한 노력 앞에 반대급부의 일들이 발생하면 당혹스럽고 힘들어진답니다. 지난 7다비타의 집은 복지를 담당하고 있는 시의회 지도자들의 몰이해로 인하여, 많이 힘들었던 시간이었으나, 새해에는 좀 더 원활한 운영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한국 사회복지의 가톨릭 역사는 1960년대부터 사랑과 봉사의 돌봄이 필요한 이들에게 묵묵히, 자발적으로 꾸러 왔지만, 나라가 복지국가의 주체가 되면서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실정에서 지난 12한국 카리타스협회가 창단되어 든든한 힘이 됩니다. ‘소통과 연대로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사랑의 돌봄과 존중이 회복되기를 기대합니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신명기 6,4)는 성서 말씀을 유대인들은 자자 손손히 실천하였으며,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은 삶으로 실천해 왔기에, 앞으로도 빈민들의 복지와 나눔의 사회복지 활동 또한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약하고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 이스라엘의 전쟁으로, 재난 상황에서 고통받는 이들에게 돌봄과 나눔 실천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일이요. 가족 내에서도 소중한 신앙의 유산으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본 사회복지법인 프란치스코회 산하 기관에서 수고하시는 직원 여러분들과 후원자 여러분께 새해에는 희망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약한 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는 좋은 지향으로 복지 활동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할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24. 새해 아침. 조 마누엘라 이사장 수녀

 

 

사회복지 법인 프란치스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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