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회의 시작
1982년 원주에서 가톨릭의원이 문을 열면서 의료와 돌봄이 절실한 이들을 위한 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원주교구장 지학순 다니엘 주교의 요청과 하이디 브라우크만 수녀의 헌신을 바탕으로 수도 공동체가 형성되었습니다.
프란치스코사회복지회
복음의 기쁨 안에서 가난하고 아프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과 함께하고, 세상 곳곳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수도 공동체입니다.
프란치스코 전교봉사 수녀회는 복음을 삶의 중심에 두고, 가난한 사람과 아픈 사람,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를 찾아가 함께합니다.
주님을 현양하는 전교 사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어느 곳에서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는 삶
1982년 원주에서 가톨릭의원이 문을 열면서 의료와 돌봄이 절실한 이들을 위한 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원주교구장 지학순 다니엘 주교의 요청과 하이디 브라우크만 수녀의 헌신을 바탕으로 수도 공동체가 형성되었습니다.
루카복음 4장 18-19절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본받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합니다. 국내외 선교·의료·사회복지·본당 사도직을 통해 복음의 사랑을 실천합니다.
의료인의 전문성과 수도자의 봉헌된 삶으로 한국의 가난하고 병든 이웃 곁을 지켜온 프란치스코 전교봉사 수녀회의 창립자입니다.
“가난하고 아픈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멀리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 곁에 머물며 사랑으로 돌보는 일이었습니다.”
하이디 브라우크만 수녀는 1943년 독일 베스트팔렌에서 태어나 1966년 선교사로 한국에 왔습니다. 나환자와 결핵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의료시설과 의료인의 부족을 절감했고, 의사 면허를 취득한 뒤 원주에서 가톨릭의원을 열어 의료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의료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노인·장애인·어린이의 삶을 가까이에서 마주하며 더 폭넓은 봉사 공동체의 필요성을 느꼈고, 지학순 주교의 요청에 따라 전교봉사 수녀회를 창설했습니다.
기도와 관상 안에서 예수님께 깊이 뿌리내리고, 가난과 겸손, 기쁨과 형제애로 세상 속에 복음을 전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최고의 삶의 기준으로 삼고 말씀을 일상에서 실천합니다.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본받아 낮은 자리에서 이웃을 섬깁니다.
국경과 문화를 넘어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성체성사와 관상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찾고, 그 힘으로 의료·사회복지·본당·교육·해외선교 현장에 나아갑니다.
한국뿐 아니라 잠비아, 인도, 페루, 브라질 등 여러 지역에서 현지 주민의 삶과 함께하며 필요한 봉사를 이어갑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단계동에 위치하며, 원주 시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차량으로 가까운 거리입니다.
문막 방면으로 이동하여 청과물시장 부근을 지나 우측 언덕 방향으로 진입합니다. 차량으로 약 2분 거리입니다.
내비게이션에 ‘원주시 원문로 294’ 또는 ‘프란치스코 전교봉사 수녀회’를 검색하면 편리합니다.